거실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스마트폰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며 휴식을 취하는 일상은 하루 중 가장 평화로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기분 좋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거나 손을 움직이는 순간, 소파 밑에서 눈을 번뜩이던 우리 댕댕이가 번개처럼 달려와 손가락이나 발 뒤꿈치를 콱 깨물 때가 있습니다. 장난치는 건 알겠는데 생각보다 이빨이 날카로워서 "아!" 소리가 절로 나고, 아끼는 양말에 구멍이 나기도 하죠. 얼마 전 이웃 견주님도 새로 분양받은 아기 강아지가 걸어 다닐 때마다 바짓단과 발가락을 물고 늘어져 온 가족의 발에 상처가 가실 날이 없다는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손과 발을 깨무는 버릇은 자칫 성견이 되어 진짜 입질로 번질 수 있어 일상에서의 세심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왜 견주의 손발을 무는지 원..
반려견 행동 & 훈련
2026. 7. 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