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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함께 콩이 펫 용품 쇼핑하는 날

아침 일찍부터 아빠와 와이프가 외출 준비를 서두르자, 눈치가 백 단인 콩이가 자기도 꼭 따라가겠다며 현관문 앞을 막아서고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콩이야, 아빠랑 엄마 배변패드랑 예쁜 옷 금방 사서 올게~" 하고 달래보았지만, 가지 말라며 떼를 쓰는 콩이의 모습이 어찌나 하찮고 사랑스럽던지요. 와이프도 콩이의 앙탈스러운 재롱을 보며 오늘도 웃음 1회를 시전했죠 ㅋㅋㅋ 오늘은 콩이의 필수 용품인 화이트 배변패드 대용량과 신축성 좋은 옷을 사러 아내와 함께 펫 용품 쇼핑을 다녀왔습니다!!배변패드와 콩이 용 옷사기펫용품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은 배변패드 코너였습니다. 저희 집은 시각적으로도 깔끔할 뿐만 아니라 소변 색상이나 이상 여부를 즉각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밝은 색상의 대용량 배변..

일상이야기 2026. 8. 18. 14:52
우리 이사했어요~ 콩이의 새보금자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 콩이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이사한 새 집을 소개해 드리는 랜선 집들이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콩이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꼭 만들어주고 싶어서 급하게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거실부터 주방, 콩이전용 아이템들이 깔끔하게 들어간 다용도실과 집앞 테라스 공간까지!! 와이프와 저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어요 ㅋㅋ콩이도 새 보금자리가 마음에 들어보이긴 합니다 ㅋㅋ 좀더 지켜봐야겠죵?슬개골 보호를 위한 포세린 타일과 콩이의 4.9kg 맞춤 케어 존거실 바닥은 포세린 타일로 시공되어 있어서 콩이 발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발바닥 털을 항상 짧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살균 펫 멍석 카펫을 깔아두었더니 콩이가 마음 놓고 다닐 ..

일상이야기 2026. 8. 13. 11:18
콩이의 아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성장 일기

오늘 아침 콩이의 아기 시절 앨범을 천천히 넘겨보다가,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1살 생일을 지나 지금까지 성장해 온 과정을 가만히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2개월 차에 처음 만나 100일이 지나 우리 품으로 찾아왔던 작고 귀여웠던 아기 강아지 콩이가 어느덧 다 큰 성견으로 자라난 모습을 보니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고 수많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엄청 귀엽던 콩이의 아기 시절콩이를 처음 만났을 때 퐁퐁 뛰어다니는 귀여운 모습에 바로 이름을 지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태어난 곳에서 3개월 있다가 집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집에 처음 오던 날 조그마한 게 낑낑거리며 걷는 바람에 어찌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졸지 않겠다며 안간힘을 쓰다 시도 때도 없이 조는 모습을 보며 우리 부부는 매일매일 심장을 부여잡곤 했죠..

일상이야기 2026. 8. 12. 09:00
우리 콩이는 말도 잘 알아듣고 삐지기도 잘 삐져요.

오늘도 자고 일어나 침대에서 기지개를 펴고 엄마와 아빠 얼굴을 핣는 콩이,,, 밥달라는거죠 ㅋㅋㅋㅋ저는 출근준비 와이프는 콩이 밥줄 준비를 합니다. ㅎㅎㅎ매트 위에서 앉아 밥을 기다리는 콩이의 모습을 보면 데려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기견이거든요. 우리 콩이는, 2살 추정입니다 ㅎㅎ 처음 올때는 잔뜩 긴장하고 눈이 도끼눈이였는데지금은 아주 얌전하고 편안한 눈으로 바꼈습니다. 가끔은 진짜 아빠가 된듯합니다. ㅎㅎ커튼을 쳐주면 창문 앞으로가서 누워서 햇살을 쬡니다. 바깥에 나가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 항상 퇴근후에 저녁엔 산책을 갑니다 ㅎㅎ 날이 너무 뜨거우면 못가구요.혼자 쓰레기 버리러 가서 삐진 콩이"콩이야, 아빠랑 같이 쓰레기 버리러 갈까?" 했더니, 녀석은 산책가는걸로 알았는지 눈을..

일상이야기 2026. 8. 11. 15:16
콩이를 위한 아빠의 수제 간식을 만들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욕실 문 앞에서 콩이가 아빠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더라고요.요즘 식욕도 좋고 컨디션이 최고라 "우리 콩이 잘 잤어? 출출해?" 하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습니다.아빠가 부업 공부때문에 들어야 할 온라인 강의가 무려 100개나 되어서 놀아주지도 못하는데불평 없이 옆자리를 지켜주는 콩이가 참 기특하고 미안하네요. 콩이를 위해 만든 수제 간식 상태부터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리와 소고기 수제 간식건조기 안에서는 오리 안심과 소고기 홍두깨살이 노릇노릇 저온으로 말라가는 중이네요~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어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아주 완전히 바짝 말려주는 게 중요하거든요!와이프가 아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ㅎㅎ냄새를 맡고 달려온 콩이에게 "우리 콩이 먹고 싶어요~? 기다려요~~" 해주니 ..

일상이야기 2026. 8. 10. 12:47
콩이의 콧물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요즘 우리 집은 매일매일이 콧물과의 전쟁입니다. 자면서 드르렁드르렁 코를 고는 소리가 들리면 제 가슴은 덜컥 내려앉곤 해요. 코가 막혀서 답답해하다가 혹시라도 기절하거나 숨쉬기 힘들어할까 봐 자는 동안에도 계속 지켜보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콩이야, 콧물 나왔니? 조금 나왔니?" 하고 물어보며 콧물부터 체크하는 게 아빠의 당연한 하루 루틴이 되어버렸네요.네뷸라이저 치료! 그리고 엄마 아빠표 특급 케어! 콩이의 하루는 네뷸라이저 치료로 시작해서 네뷸라이저로 끝납니다. 식염수와 약액을 넣어서 연기를 쐬어주면 찐득하던 콧물이 조금씩 묽어지거든요. 콧물이 나올 때 휴대용 콧물 흡입기로 쏙 빼주려고 하면 콩이가 불편한지 앞발로 손을 밀어냅니다. 작은 앞발이 그렇게 귀여울 수 가 없습니다 ㅋㅋㅋ, 미소를..

일상이야기 2026. 8. 6. 14:36
사료를 거부하던 콩이가 찜닭 폭풍 먹방하다!!

얼마 전 콩이가 콜록콜록 기침을 하기 시작하더니 입맛이 완전히 떨어졌는지 밥을 통 안 먹더라고요. "콩이야, 밥 안 먹으면 병원 가서 입원해야 해!" 하고 얘기도 해보고 애호박도 만들어 줘봤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다행히 수박을 아주 조금 주니 꼬리를 살랑거리며 먹더라고요. 병원에 다녀오니 살짝 폐렴 기운이 있다고 해서 네뷸라이저 치료도 받고 집에서 정성껏 간호해 줬더니, 며칠 만에 언제 아팠냐는 듯이 쌩쌩해졌습니다. 기침 뚝! 네뷸라이저 치료 마치고 기운 되찾은 콩이아플 때는 밥도 거부하고 시무룩해서 아빠 속을 다 태우더니, 네뷸라이저 치료를 마치고 나자 기운이 넘쳐나는지 집안 여기저기를 누비기 시작합니다. 괜히 의자에 시비를 걸고 인형을 물고 으르렁 거리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니 이제 완전히 ..

일상이야기 2026. 8. 6. 13:22
콩이와 아빠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

아침 일찍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욕실 문 앞에서 콩이가 가만히 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샤워하는 물소리에 깼는지 졸린 눈을 비비며 보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우리 콩이 아빠 기다렸어? 잘 잤어?" 하고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요즘 제가 공부하고 있는 강의가 120강이나 돼서 온 집안에 강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우리 콩이한테 시끄럽게 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그래도 밥시간은 칼같이 챙겨야죠?ㅎㅎ아침 밥상과 4.9kg 콩이의 깐깐한 식단 관리우리 콩이는 요즘 건강을 위해 인섹트 사료를 챙겨 먹고 있어요. 밥그릇에 사료를 담고, 매일 먹이는 산양유 파우더와 멀티핏 영양제를 밥 위에 솔솔 뿌려줍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딱 5g씩 챙겨주는 계란흰자까지 얹어주면 콩이만의 특..

일상이야기 2026. 8. 5. 18:20
강아지 손님 오면 마운팅 및 허벅지 입질 교정 방법 (원인과 행동, 잘못된 대처, 일상 교정 방법)

오랜만에 집에 반가운 손님이나 친척, 택배기사님이 방문해 현관문을 열었을 때, 평소에는 점잖던 우리 댕댕이가 갑자기 미친 듯이 펄쩍펄쩍 뛰며 손님의 다리를 끌어안고 민망한 마운팅 동작을 시작하거나, 허벅지와 바짓단을 앙칼지게 깨물어 손님을 당혹스럽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손님이 당황해 비명을 지르며 떨어뜨리려 하면 할수록 아이는 더욱 흥분하여 덤벼들고 마운팅 강도를 높이곤 하는데요, 처음에는 반가워서 그러나 싶어 웃어넘기려 하지만, 손님이 방문할 때마다 거칠게 허벅지를 물고 민망한 마운팅을 멈추지 않으면 견주들은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 자체가 커다란 민폐이자 민망한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됩니다.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떼어내거나 윽박질러보아도 오히려 흥분도가 극에 달해 손님의 옷을 찢거나 이빨 자국을 남..

반려견 행동 & 훈련 2026. 8. 2. 11:21
강아지 목 디스크 원인 및 목 통증 만지면 비명 대처법 (원인과 증상, 견주의 흔한 실수, 일상 대처 방법)

평소처럼 소파에서 뛰어내리거나 산책을 다녀온 후, 아이가 갑자기 고개를 아래로 푹 숙인 채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안절부절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이름을 부르며 목 뒤나 어깨 부위를 살짝 다가서서 만지는 순간, 아이가 '꺄앙!' 하고 자지러지는 듯한 소름 끼치는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찌푸리고 구석으로 숨어버리면 견주들의 마음은 순식간에 공포로 얼어붙게 되죠. 밥그릇에 고개를 숙이지 못해 침만 질질 흘리거나, 앞다리를 절뚝거리며 몸을 덜덜 떨 때가 많아 불안감이 극에 달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왜 이렇게 강아지 경추(목뼈) 부위에서 극심한 통증 신호가 터져 나오는지 근본적인 원인 메커니즘을 파헤쳐 보고, 단순 근육 경련인지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추 디스크(IVDD)인지 구별하여 집에서 안전하게 대처..

반려견 건강 & 질병 2026. 8. 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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