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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 콩이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이사한 새 집을 소개해 드리는 랜선 집들이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콩이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꼭 만들어주고 싶어서 급하게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거실부터 주방, 콩이전용 아이템들이 깔끔하게 들어간 다용도실과 집앞 테라스 공간까지!! 와이프와 저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어요 ㅋㅋ
콩이도 새 보금자리가 마음에 들어보이긴 합니다 ㅋㅋ 좀더 지켜봐야겠죵?
슬개골 보호를 위한 포세린 타일과 콩이의 4.9kg 맞춤 케어 존
거실 바닥은 포세린 타일로 시공되어 있어서 콩이 발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발바닥 털을 항상 짧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살균 펫 멍석 카펫을 깔아두었더니 콩이가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더라고요. 거실 한쪽에는 콩이의 영양 보조제와 정량 급여를 위한 저울이 언제든 쓰기 편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리가 짧아 기존 계단을 올라가기 힘들어하던 콩이를 위해 아빠가 직접 낮은 스텝 발판을 만들어주었더니 소파나 침대로 안전하게 오르내립니다. 관절 보호가 필수적인 4.9kg 체중 관리를 위해서 아침저녁 식단도 매일 정량으로 깐깐하게 차려주고 있어요. 알레르기 걱정 없는 인섹트 사료를 주식으로 삼고, 산양유 파우더와 멀티핏 영양제를 솔솔 뿌려준 뒤, 아침저녁으로 완전하게 삶은 계란흰자 5g을 얹어줍니다. 저녁에는 소화가 잘되고 포만감을 주는 삶은 애호박을 소량 섞어주어 4.9kg 체중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있답니다.

콩이를 위한 아로마와 맞춤형 인테리어
집안 곳곳에는 큰소리가 나거나 소음으로 콩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아로마 오일 향을 준비해 뒀어요~!
콩이가 갑자기 큰소리로 인해 무서워하거나 놀라면 오일 향을 손바닥에 살짝 묻혀 콩이의 등과 배에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서 묻혀주면 빠르게 안정을 찾는거 같더라구요.
침실에는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쓸 수 있는 방수 이불을 깔아두어 편안하게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콩이가 침대로 올라와서 머리맡이나 와이프랑 제 가운데서 자거든요 ㅋㅋㅋㅋ 귀여워요 배까고 누워자는게 ㅋㅋㅋ
그리고 세탁실과 작은방, 테라스로 통하는 공간에는 안전을 위해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두었습니다.
콩이는 자기가 돌아다니는 공간에 가림막이 있으면 넘어가지 않더라구요? 역시 똑똑해 !!
콩이가 쓰는 전용 쿠션과 방수 매트, 빗질 도구들도 수납장에 깔끔하게 정리해두어 언제든 바로 케어해 줄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 구분 | 새 집 공간별 맞춤 케어 | 콩이 맞춤 식단 및 보상 |
|---|---|---|
| 거실 & 침실 | 포세린 타일 + 살균 펫 매트, 아로마오일, 방수 이불 | 아침: 인섹트 사료 + 산양유 파우더 + 멀티핏 + 계란흰자 5g |
| 다용도실 & 미용 존 | 털 미용 전용 테이블, 발바닥용 바리깡, 회전 드라이기 케어 존 | 저녁: 인섹트 사료 + 계란흰자 5g + 삶은 애호박 큐브 |
| 집앞 테라스 | 배수형 인조잔디, 그늘막, 콩이 샐러드볼, 쉼터 소파 | 칭찬 보상: 양치 후에는 놀로 치킨 트릿, 미용이나 목욕 후에는 허니콤츄 |
집앞 테라스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이번에 이사를 결심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이자 이 집의 자랑거리는 바로 테라스입니다!
테라스 바닥에는 물이 아래로 잘 빠지는 배수형 인조잔디를 깔아서 비 오거나 콩이가 쉬를 싸도 물 청소하기가 편하도록 했어요. 한쪽에는 햇빛을 가려주는 그늘막과 콩이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테라스에 나가서 노을이 지는 걸 바라보거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콩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테라스에서 콩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볼 때, 소소 행복을 느낍니다."
조금씩 아내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
새 집으로 이사 오고 테라스 공간이 생기면서 이전보다 와이프의 표정이 더 나아진것 같습니다. 진짜 절반이상은 콩이 덕분인거 같아요. 매번 글을 쓸때마다 항상 이부분을 알려드리게 되네요.
반려견이 주는 밝은 에너지와 웃음을요. 귀여운 재롱을 부릴 때마다 얼마나 사랑스럽게요? 와이프의 입가에는 환하고 깊은 미소가 자주 생기는걸 보면 조금씩 희망이 생깁니다.
침대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던 날에도 콩이가 와이프에게 다가와 얼굴을 핣으며 꼬리를 흔들면, 와이프는 콩이를 품에 안고 테라스로 나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걸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콩이의 밥을 직접 챙겨주고, 트릿으로 칭찬도 해주더라구요. 요즘엔 반려동물 전문가 과정을 밟아 자격증을 취득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정말 큰 변화인거 같아요.

새 보금자리에서 콩이와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내일
컴퓨터방에서 테라스에서 해 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콩이와 함께 앉아있는 이 시간들이 하루 중 가장 고맙고 행복합니다.
발바닥 털 정리부터 영양제 챙기기, 양치질 후 먹이는 놀로 치킨 트릿까지 와이프와 저는 바쁘지만, 콩이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자주는 것만으로도 모든 피로가 싹 녹아내리는거 같아요.
새 보금자리에서 아내와 제게 큰 기쁨과 에너지를 주는 우리 콩이. 우리 가족 함께 더욱 소중한 추억들을 매일매일 쌓아나가며 행복하게 살아갈게요~~^^
자주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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