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와 아빠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
아침 일찍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욕실 문 앞에서 콩이가 가만히 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샤워하는 물소리에 깼는지 졸린 눈을 비비며 보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우리 콩이 아빠 기다렸어? 잘 잤어?" 하고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요즘 제가 공부하고 있는 강의가 120강이나 돼서 온 집안에 강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우리 콩이한테 시끄럽게 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그래도 밥시간은 칼같이 챙겨야죠?ㅎㅎ아침 밥상과 4.9kg 콩이의 깐깐한 식단 관리우리 콩이는 요즘 건강을 위해 인섹트 사료를 챙겨 먹고 있어요. 밥그릇에 사료를 담고, 매일 먹이는 산양유 파우더와 멀티핏 영양제를 밥 위에 솔솔 뿌려줍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딱 5g씩 챙겨주는 계란흰자까지 얹어주면 콩이만의 특..
일상이야기
2026. 8. 5. 18:20